[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나의 성산에서 너희를 기쁘게 하리라. [ 이사야 56장 7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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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6장 7절

내가 곧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을 나의 제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하나님이 역사를 펴시는 시대마다
항상 <하나님을 중심한 곳>이 있었으니
바로 <하나님의 거룩한 성산>입니다.
<하나님의 성산>은 상징적으로

하나님이 거하시는 처소이고,
하나님의 몸입니다.

 

성경의 모든 역사를 보면
항상 하나님께서
땅에 거할 처소, 하나님의 성산을 만드셨습니다.
선지자들, 사사들, 메시아는
그곳에서 성삼위께 영광을 돌렸고,

그곳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듣고 깨달아
그 말씀을 사람들에게 전할 때가 많았습니다.

 

하나님은 이곳에 너희를 데려다가
기쁘게 해 준다 하셨습니다.

성삼위의 사랑의 대상이니
누구든지 기쁘게 해 준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항상 삼위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삼위를 사랑하며 살기 바랍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주일설교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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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생명의 역사 [ 고린도전서 14장 40절, 고린도전서 14장 33절, 마태복음 11장 29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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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

고린도전서 14장 40절,
고린도전서 14장 33절,

마태복음 11장 29절

<살아 있는 생명체>는 모두 움직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살아 있는 생명체>라도
활동을 하지 않으면,
‘가진 기능’을 상실하게 됩니다.

<사람>이 그 존재만큼 몸의 기능을 하지 않으면
어깨도 굳고, 목도 굳고, 허리도 굳고,
다리와 손발이 굳어 버립니다.

고로 매일 ‘기본 기능’과 ‘기본 활동’을 해야 합니다.

이와 같이 <신앙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도

각 분야에서 각각 해야 될 일을 하지 않고
기능을 못 하면 
굳어 버립니다.

그러니 <신앙의 운동>을 꼭 하기 바랍니다.
<기도할 때>는 기도하고,
<찬양할 때>는 찬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영광 돌리기 바랍니다.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

주께 배우고, 부지런히 할 일을 하면
신앙도, 몸도 굳어지지 않게 되니
늘 성령 충만한 가운데 일하기 바랍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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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일리] 기독교복음선교회, 한 해의 시작 ‘하나님의 날’로

지난 1월 1일~15일까지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하나님의 날’을 진행하였다. 이 행사는 2007년도부터 시행되기 시작한 것으로 올해로 4년째를 맞이했다.

 

매년 초 보름기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특별기간, ‘하나님의 날’

기독교복음선교회 소속 50개국 성도들은 매년초 15일 동안을 ‘하나님의 날’로 정하여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께 영광 돌리며 특별한 기간을 갖는다. 각 개인과 가정, 교회별로 영광을 돌리는 행사가 자유롭게 시행되며 특별히 월명동수련원 자연교회에서는 유초등부, 중고등부, 대학부, 청년부, 장년부 등을 비롯하여 각 예술 특별부서들(찬양단, 국악부, 하늘 무용단, 경음악부, 오케스트라, 치어부, 모델부, 미술부, 체육부등)이 일정에 따라 모여 준비된 공연으로 영광을 돌린다. 찬양, 기도, 간증, 춤, 연주 등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서로 은혜를 나누고 뿐만아니라 지역 봉사활동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기도 했다.

 

단 한명의 관객없는 공연,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는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마음

정말 신기한 것은 ‘하나님의 날’ 행사에는 관객이 없다는 점. 오직 하나님께만 기쁨과 영광을 돌리겠다는 취지다. 또한 영하의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얇은 의상만 입고서 영광을 돌리는 이들의 모습에는 겨울 추위도 녹이는 하나님에 대한 열열한 마음이 타오르고 있었다. 1일부터 15일까지 문화관, 팔각정, 운동장, 잔디밭 등 여러팀과 부서가 모여 쉴새없이 영광돌리는 모습은 끝이 없었다.

  
● 하나님께만 드리는 참된 찬양예술문화, 정명석목사의 가르침으로 시작

다른 교단에서는 볼 수 없는 기독교복음선교회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이 기간인 ‘하나님의 날’은 “모든 예술은 하나님의 것으로 드리자. 사람에게 보이지말고 오직 하나님께만 드리자. 오직 하나님만 의식하고 영광을 돌리자.”는 정명석 목사의 가르침에 의해서 시작되었다고 교단측 관계자는 전해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성도들의 반응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니 우리도 사랑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영광을 돌리니 하나님의 사랑이 가슴에서 뜨겁게 타오른다.”, “오늘 받은 사랑과 감동을 올 한해 쭉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하나님의 날’, 크리스찬의 새로운 신앙문화의 역사가 될 것

기독교 축제하면 ‘크리스마스’가 떠오른다. 1년에 크리스마스 단 이틀만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는 날로 이 외에는 특별한 날이 없다. 하지만 기독교복음선교회는 ‘하나님의 날’을 정하여 세계 어느 종교 역사에도 없는 크리스찬의 특별한 신앙문화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날’을 통하여 감사와 사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만을 최우선으로 사랑하며 살겠다는 신앙고백을 함으로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힘찬 발돋움질하였다.

 

기사원문 : http://www.news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8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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